한반도통일심포지엄, 독일투어 탐방기

2018-08-16
조회수 1660


지난해 11월에 한반도통일심포지엄이 개최되었고, 5개월간 귀한 강사님들을 모시고 알찬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분단되었다 통일된 현장인 독일을 잘 다녀왔습니다. 

통일이 이루어지기까지 통일을 열망하는 동독과 서독주민들의 노력, 지도자로서 올바른 선택으로 동방정책 등을 펴며 

활동했던 빌리 브란트 대통령의 이야기와 사회에 만연한 문제들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기도한 기독교인들의 움직임...

이 모든 행동과 진심을 담은 노력들이 결국은 통일을 이루어냄을 보았습니다.


분단국가에서 사는 우리 한반도인들에게도 '통일'이라는 화두는 남의 집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로, 우리의 사명으로 

새겨져야 하는 줄 믿습니다. 개개인이 먹고사는 문제와 생계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한다면 통일은 저만큼 멀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스스로 당신의 오른 팔을 펴사 가장 바람직한 통일코리아를 세워가시는 이 때에 우리 깨어있는 한반도인들도 

함께 동참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통일쿱이 더욱 바람직한 통일코리아를 세워가는 초석의 역할을 감당하길 소원합니다.


- 종교개혁을 불러일으켰던 루터의 95개 조항 반박문이 붙여진 교회 앞에서 조합원들과 함께-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