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협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연합하여 이름하여 '뉴통마켓' 오프라인 장터를 열었습니다.
가히 경험한 바가 큽니다. 현장에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체험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큰 수익은 없었지만 기분은 내내 좋았습니다. 우리 말 속담에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통협의 '사회적사업' 번창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돈의 중심보다 사람을 살리고 가치를 살린다는 중심이 있다면 저는 반드시 잘 될거라 믿습니다^^
통협 '사회적사업' 화이팅!
통협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연합하여 이름하여 '뉴통마켓' 오프라인 장터를 열었습니다.
가히 경험한 바가 큽니다. 현장에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체험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큰 수익은 없었지만 기분은 내내 좋았습니다. 우리 말 속담에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통협의 '사회적사업' 번창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돈의 중심보다 사람을 살리고 가치를 살린다는 중심이 있다면 저는 반드시 잘 될거라 믿습니다^^
통협 '사회적사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