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일 어머님을 위한 긴급기도&후원요청!

관리자
2021-02-16
조회수 224

아래 내용은 환자의 아들이 작성해준 내용 원문이고 마지막 기도&후원요청은 박예영이사장이 작성했습니다.


■  환자 정보(이X화 61세)

1. 2002년 말 한국에 입국, 건강이 나빠 일은 못하고 있었음.

2. 류머티스(또는 건초염)으로 관절통과 신경통으로 여러차례 수술 등 몸이 아팠으나 외과적 질병이었고, 폐는 전혀 앓은적이 없음.


■ 환자 상태 경과

1. 1/10일 어머니가 아프다고 하셔서 병원에 모시고 갔는데 코로나 확진 판정 받았고, 즉시 이대목동병원에서 격리치료에 들어감.

2. 이미 코로나가 폐로 상당히 전이가 돼 자체호흡이 어려워 인공호흡기 장착하고 기도에 삽관하여 산소 50%이상 투입함.

3. 상황이 악화돼 하루 뒤인 1/11 서울 아산병원에 이송.

4. 이후부터 기도에 삽관된채 호흡하고 산소 100% 공급해야 가능. 

5. 폐가 이미 석면화 돼 자체 기능 상실하여 장기이식 불가피 판정.

6. 2/12일 장기이식 절차 돌입하여 에크모 장착(에크모는 폐기능을 대신해주는 의료장비이며, 환자의 혈액을 에크모 장비로 배출하여 다시 장비가 환자에게 공급하는 기능).

7. 2/14일 폐기증 공여자가 나타나 검사 후 밤에 이식수술 예정됐었으나 검사결과 공여자 폐도 상태가 안좋아 수술 취소됨.

8. 현재 다른 공여자 나타나길 대기중에 있음. 환자는 일체 움직일 수가 없고 기도심관으로 호흡, 코에 연결된 호스로 영양분 섭취.


■ 비용 및 재원조달 문제

1. 코로나는 국가 의료재난에 해당돼 코로나 완치때까지의 비용은 국가가 부담. 코로나가 완지된 이후에 발생되는 일체의 치료 등 의료행위는 전부 개인부담.

2. 어머니의 경우 3주차 정도에 두 번의 코로나 검사결과 음성판정 받음.

3. 그러나 코로나로 폐기능 손상으로 장기이식이 불가피하여 코로나가 사라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의료장비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

4. 장기이식 수술때까지 에크모 의료장비 장착하여 수술까지의 모든 비용이 발생.

5. 폐이식 한 번 할때 기본비용이 4000만원이며, 기타 에크모, 수술이후 의료조치, 회복 등 입원치료 등 비용이 8천만~1억원 소요됨.  보험사에서는 1억~1억5천 정도 소요 예상된다고 함.

6. 수술이 잘될 경우 병원 입원치료 1~2개월 후 퇴원해도 24시간 간병인 필요(현재 간병인 보험 없음).

7. 환자가 기초생활수급자여서 국가의료지원 500만원, 지자체 의료지원 100만원, 남북하나재단 장기이식 의료지원 1000만원 총 1,600만원 정도는 지원받을 수 있음. 문제는 그 외 나머지 8천만원~1억정도 개인부담해야 하므로 비용마련해야 함.


■  기도 및 후원요청

1) 현재 자녀 두 명은 일반 직장인이어서 이 많은 금액을 감당할 수 없어 함께 십시일반으로 모금해서 한 생명을 살려내는데 동참하면 어떨까요? 우리 통협 공동체 일원이기도 하고, 이는 우리 통협 조합원 누구에게라도 발생하는 일이면 함께 해야 할 사안입니다.

2) 후원계좌는 우선 제 이름으로 된 계좌로 해서 이후 모금되는 모든 비용은 100퍼센트 아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제 계좌로 하는 이유는 모금상황을 수시로 체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3) 건강회복과 비용을 위해 함께 간절히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원계좌 : 국민 011202-04-083689 박예영(문의 : 010-8338-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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