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인터뷰-박예영 이사장(결혼할 때처럼 남북도 통일하려면 '연애단계' 필요해요!)

“지금 내가 먹고살 것만 생각하는 것은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지금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작은 통일’을 살아야 합니다.

”통일기도사역자로 불리는 박예영 통일코리아협동조합(이하 조합) 이사장의 말이다. 

그는 함경북도 김책시에서 태어나 두 차례 탈북 끝에 2002년 남한에 왔다.

 “너무 배가 고파 22살이던 1997년 첫 탈북을 했어요. 

3년 동안 중국에서 지내다 공안에 잡혀 신의주로 북송됐죠. 

2001년 재탈북해 중국 심양과 타이를 거쳐 남한으로 올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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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45449.html#csidx51a93a96ff1440e83e2fed37b1327d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