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팜 - 손다은(송승리) 조합원님

우리 통일쿱에 참 귀하신 조합원들이 많으십니다.

오늘 주인공은 손.다.은 조합원님 부부의 귀농이야기를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30대의 젊은 부부가 자녀도 낳아 키우면서 

얼마나 귀하게 농사를 잘 짓고 계시는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나는 과일이며 농산물은 이미 입소문을 타고 널리널리 퍼지고 있답니다! 

한번 구매해 드셔보시면 그 매력에 빠져드실겁니다! 

질 좋은 과일을 드시고 싶으신 분은 직접 연락하시거나 아래 블로그를 통해 구매하세요^^



통일코리아 인터뷰  

                                    [빅토리팜]  

                                                                                                                                송승리, 손다은 농부님


- 귀농 계기와 배경은?

안녕하세요. 저희는 송승리, 손다은 부부입니다.

저희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귀농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귀농은 남편의 평생의 꿈이었습니다. 결혼 전부터 농부의 꿈을 안고 있었죠.

사귀는 동안(5년) 시골에 한번씩 체험을 오면서 저도 농촌의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 이 곳 농촌에서 젊은이의 

패기와 열정으로 다시 희망을 불어넣고 싶어 귀농을 하게 되었습니다.


- 농사지으며 힘들었던 점

기본적으로 육체적인 노동과 덥고 추운 날씨를 극복해야 한다는 점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힘들었던 점이자 여전히 극복해야 할 

점은 젊은 사람들이 와서 뭘 하겠나? 하는 부정적인 시선과 고정적인 편견들입니다. 또한, 힘들게 농사지은 농산물에 대한 가치를 

단순히 돈을 주고 샀다는 ‘물건’ 취급할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 좋았던 점

시간을 굉장히 주도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창 바쁠 때는 전쟁이 따로 없지만, 조금 덜 바쁠 때나 일이 없을 때는 

다음 사업을 준비하거나 교육을 듣고, 가족과 시간을 오래 보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소비자들이 맛있게 

드셔 주시고 인정해주실 때 가장 뿌듯한 것 같습니다.


-우리 농장의 한방 (내 농가의 자부심)

농부는 바쁩니다. 농작물을 잘 키워내는 것만으로도 하루, 1년 365일이 부족할 지경입니다. 저희는 소규모 가족경영을 하기 때문에, 

생산담당 / 배송담당 / 판매담당 이렇게 역할을 나누어서 일을 합니다. 따라서 탁월한 맛과 서비스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과 팜파티, 계절별 농촌체험 등을 이용해 소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합니다.


-향후 계획

저희는 올 11월 예비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 농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일자리창출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이루어나가실 통일한국을 기도로 준비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통일 이후에 북한 지역의 농업분야에 

기술적, 생활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 사역자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에 앞서 지금 이곳 의성에서 하나님이 준비시키시는 

이 일을 최선을 다해 해내고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각자가 있는 그곳에서 작은 통일을 이루어나가는 일부터가 그 시작이겠죠?


구입문의: 010-5420-1526

https://blog.naver.com/dhkdekdms1